오스트리아 수도 빈 (비엔나)에는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진 놀이 공원이 있습니다.
프라터 공원인데요!
그중 프라터 대관람차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나왔던 촬영지로
1897년에 만들어진 문화재급의 대관람차 랍니다.
이공원의 역사는 1560년 막스밀리언2세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오락장으로 개장한것이 시초입니다.
1766년부터 일반에게 개방되었지요.
이 관람차에서 바라보는 빈의 풍경은 정말 끝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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