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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보석!! 맑고 투명한 블라우제 호수! - 짙은의 무작정 떠나는 여행

자유여행스토리/유럽스토리

by 트래블러랩 2018. 12. 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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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제는 파란 이란 뜻인데요~ 파란호수 ~!!  이름 그대로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빙하가 녹은 물이라 에메랄드 빛이 나죠~!

 

 

[가시는방법]


오지라서 몇번 갈아타서 가야해요~
인터라켄오스트(Interlaken Ost) -> 스피츠역(Spiez)에서 RE열차로 갈아타고 ->
프루티겐역(Frutigen, Bahnhof)에서 230번 버스를 타고 Blausee BE에서 하차

인터라켄에서 막힘없이 가면 1시간 40분정도 걸립니다.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모든 기차나 버스같은 교통편은 구입 필요없이
 그냥 타시면되는데, 패스 없이 여러분의 목적지에서 기차표를 따로 구입하셨다면, 230번 버스표는 따로 사셔야 합니다.
왕복 10프랑정도 됩니다.

블라우제 입장료는 약8프랑 정도 됩니다.
입장료에는 스위스패스 할인 안되니깐 참조바랍니다.

 

 

여행자들의 쉼터 여행 연구소 엘투어랩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ltou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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