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영상 입니다. 클릭해서 크게보세요)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슈타우프바흐 (Staubbach Falls) 폭포 입니다.
무려 305미터죠. 마을에 있어서 역이나 기차에서 잘보이죠. 괴
테와 시인 워즈워드와 바이런, 음악가 멘델스존등이
이 폭포를 정말 좋아했다죠~
라우터브루넨은 '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딱 그말 그대로네요~
여행자들의 쉼터 여행 연구소 엘투어랩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ltourlab/
비포 선라이즈 촬영지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프라터 공원의 오래된 관람차 - 짙은의 무작정 떠나는 여행 (0) | 2018.12.31 |
---|---|
스위스의 보석!! 맑고 투명한 블라우제 호수! - 짙은의 무작정 떠나는 여행 (0) | 2018.12.04 |
하늘에 있는 마을? 크로아티아 모토분 - 자유인 디바이스의 여행이야기 (0) | 2018.11.23 |
크로아티아 풀라 로마 원형경기장을 가보다! - 자유인 디바이스의 여행이야기 (0) | 2018.10.06 |
크로아티아 로빈의 상징! 성유페미아 성당의 종소리 - 자유인 디바이스의 여행이야기 (0) | 2018.09.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