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는
포스토이나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되어 있는데요~!!
포스토이나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긴 관광 동굴이라고 합니다~!
유럽동굴관광의 시초라 할수도 있구요~!!
1872년에 동굴까지 열차가 놓이고,
1884년에 동굴내에 전기가 들어옵니다.
20세기에 와서 가스 기관차가 도입되었으며
1945년에 전기기관차로 바뀝니다.
열차를 타고 둘러볼수 있다는데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진정한 지하세계 액티비티가 아닐까 합니다!
입장료 동굴 왕복만 하면 25.8유로 가이드오디오는 3유로 입니다.
다른 주변 관광지 패키지 요금도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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