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이상주의악마님이 다녀온 파나마운하의 첫관문 미라플로레스 갑문입니다!
파나마시티 버스 투어로도 갈수 있는데요~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가는 파나마시티에서 가장 가까운 첫 관문입니다~
미라플로레스 센터에 가시면 박물관처럼 갑문을 구경할수 있는데 오전8시~오후6시까지 오픈하고 어른이 15달러 어린이가 10달러네요~ 영상물도 시간별로 볼수 있습니다. 대륙사이를 뚫어버린 운하!! 엄청나네요!!
파나마운하는 총길이 64km라네요~!!
그만큼 남북아메리카는 얇은 땅은로 이어져 있군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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