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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가 망루인가?! 조지아의 코쉬키 탑 - 트래블러랩 여행 버킷리스트

자유여행스토리/유럽스토리

by 트래블러랩 2022. 11. 1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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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가 망루인가?! 조지아의 코쉬키 탑 - 트래블러랩 여행 버킷리스트

여행자 (이상주의악마)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트래블러랩이 추천하는 여행 버킷리스트!!
유럽의 끝 ~!! 코카서스 지역의 조지아!!
조지아 북부에는 메스티아 (Mestia) 라는 작은 산악마을이 있습니다~

 

네이버TV -> https://tv.naver.com/v/30200738

유튜브 (영어자막) -> https://youtu.be/j078Y7K7Aio

 

​이 지역에는 스반 타워 Svan Tower (현지어로 Koshiki) 라고 불리는 탑인데,
주거와 방어의 목적인 망루를 합친 형태의 건축이라고 합니다.
1층은 가축을 키우고 2층은 식량보관. 3층은 주거용 4층부터는 감시와 방어용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원래 이지역은 오래전부터 스바네티라는 지역이었는데~ 그래서 스반 타워라고 불리웁니다.
9세기~12 이 지역이 가장 번창했던 시절, 만들어진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메스티아에서 46km 떨어진 우쉬굴리 마을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어
1996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외도 이일대는 조지아의 스위스라고 불리울정도로 멋찐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트래킹이나 자전거로도 유명하다고 하니~ 꼭 들려보세요!!​

*촬영 날짜 (2022/9/28)
(오래전의 콘텐츠는 상호 및 지역명이 다를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조지아의 북부 작은 산악마을 메스티나

스반타워 (현지어로 코쉬키 탑이라는) 길다란 탑이 보이는데 방어와 주거를 모두 함께 해결한 건축물이다.

스반타워 (현지어로 코쉬키 탑이라는) 길다란 탑이 보이는데 방어와 주거를 모두 함께 해결한 건축물이다.

스반타워 (현지어로 코쉬키 탑이라는) 길다란 탑이 보이는데 방어와 주거를 모두 함께 해결한 건축물이다.

스반타워 (현지어로 코쉬키 탑이라는) 길다란 탑이 보이는데 방어와 주거를 모두 함께 해결한 건축물이다.

스반타워 (현지어로 코쉬키 탑이라는) 길다란 탑이 보이는데 방어와 주거를 모두 함께 해결한 건축물이다.

스반타워 (현지어로 코쉬키 탑이라는) 길다란 탑이 보이는데 방어와 주거를 모두 함께 해결한 건축물이다.

1층은 가축을 키우고 2층은 식량보관.

3층은 주거용 4층부터는 감시와 방어용.

메스티아에서 46km 떨어진 우쉬굴리 마을이 가장 잘 보존되어 1996년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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