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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예술 작품이다! 프랑스 노트르담 뒤 오 (롱샹성당) - 트래블러랩 여행 버킷리스트

자유여행스토리/유럽스토리

by 트래블러랩 2022. 5.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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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보자~! 트래블러랩 여행 버킷리스트~!

 

이곳은 프랑스 작은 마을 롱샹의 언덕위에 있는 성당~! 롱샹 성당입니다.

정식 명칭은 노트르담 뒤 오 입니다~

 

그런데 모습이 매우 예술작품 같이 생겼는데요~

이성당은 현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입니다~!!

2016년에는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답니다~!!

 

롱샹성당에 대해 한번 알아보시죠~!

 

2차 세계대전때 파괴되었던 성당을 1950년 현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 에게 재건축을 의뢰

 

보는 방향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조명은 오로지 자연채광으로 되어 있다.

 

창문과 출입구의 창들은 직사광선을 분산 시킨다. 항상 성스럽고 은은하게 내부를 밝히고 있다.

 

야외 예배당을 설치하여 사람이 많을 경우 야외 미사로 대체하도록 하였다.

 

야외 예배당에 큰 창이 보이는데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성모마리아가 보이게 설계되었다.

이 성모마리아는 파괴전 성당의 유물이다.

 

지붕위에 우수처리 시설이 있는데, 빗물이 한곳에 모이도록 한다. 비의 양을 잴수 있다.

 

성당 전체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감성이 느껴지는 롱샹성당은 2016년에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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