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면 꼭 해보자~!! 트래블러랩의 여행 버킷리스트~!!
이곳은 마야 문명의 중심지였던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
그곳에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커다란 칼데라 호수가 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이 영혼의 고향이라고 생각했던곳!
체게바라가 휴식을 취하면서 혁명의 꿈을 접어버리려고 했었다는곳!!
이곳은!! 아티틀란 호수!!!
아티틀란 호수에서 꼭 해봐야할 액티비티를 소개해 봅니다~~!!
혁명가 체게바라도 이곳에서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쉬려고 했다고 한다.
아티틀란 호수에서 멍때리며 풍경을 감상해보자.
호수라 당연히 보트 투어가 인기가 많다. 근처의 호수 마을들까지 투어할수 있다.
보통 파나하첼에서 투어가 시작되는데, 호수의 마을들은 여전히 마야인들이 살고 있다.
마야인들은 그들의 문화를 지키며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과테말라는 커피가 유명하다. 이 오지속에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가있다.
파나하첼에서 CAFE LOCO 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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