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 촬영 되었습니다)
커피로 유명한 해발 1500미터의 과테말라 안티구아 입니다.
원래는 1527년 이 일대를 지배한 스페인 지방의 수도가 있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1773년 커다란 지진으로 도시가 대부분 파괴되고 천도하고
방치되어 지금의 작은 안티구아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유적들은 대부분 18세기의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 많습니다.
야외의 박물관 같은 곳이죠.
식민지의 수도로부터 시작한 슬픈 역사지만 지금은 힐링되는 도시인듯 합니다.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의 경우 치안이 좋지않으니 과테말라 여행시엔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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