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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호텔은 유명한 중국집으로 더 오래 유명했다. 대불호텔 이야기 - 여행이의 Welcome to Korea

자유여행스토리/국내스토리

by 트래블러랩 2019. 5. 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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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398507913

 

한국의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 대불호텔입니다. 원래 터로 남아 있다가 2019년 4월에 중구생활사 전시관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대불호텔과 60~70년대의 중구 생활 모습을 잘 볼수 있습니다.

 

여기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97 

차이나타운에서 인천 개항 누리길 그 시작에 위치하고 있지요~!

 

아직 기차가 없던 시절 인천에서 서울까지 12시간이 걸려 그당시 외국인이 서울로 들어가려면 푹쉬다가 가는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888년 일본인 무역상 호리 히사타로가,

호텔산업이 인천에서 잘될것을 간파하고 세운것이 대불호텔 입니다.

 

이 대불호텔에는 몇가지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호텔보다 오히려 유명한 중국집으로 더 유명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이용시간 9:00 ~ 18:00 

요금 성인1000원 

5개 통합권 (한중문화관, 개항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짜장명박물관, 중구생활사전시관)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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