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의 상징 슈테판 대성당~~~~ - 짙은의 무작정 떠나는 여행

 

 

 

여행자 짙은님이 보고온 슈테판 대성당입니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슈테판이란 이름은 크리스찬의 첫번째 순교자 슈테판에서부터 유래됫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종도 이곳에 있고

 

지하에는 카타콤이 있는데 2000여구의 페스트 사망자와 합스부르크 왕가의 내장이
보관된 항아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빈의 혼(영혼)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빈의 상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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