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구아수강을 가로지르는 탕크레두 네베스 다리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국경) - 이상주의악마의 남미를 느끼다

자유여행스토리/남미스토리

by 트래블러랩 2018. 3. 25. 23:09

본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 다리 탕크레두 네베스 다리!!

 

 

 

 

 

영상으로 보다시피 각각 영토구역의 가드레일 색이 다릅니다.

브라질땅에선 초록색과 노랑색

 아르헨티나 땅에선 하늘색과 하얀색인데요~

 

각각 국가들의 국기 대표 색이죠~~~

 

탕크레두 네베스 다리는 이구아수강(이과수강)을

가로지르는 국경 다리인데요~

 

브라질의 첫 문민 대통령이었던 크레두 데 알메이다 네베스 대통령을 기리기위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남북한도 언젠가 자유롭게 왕래하는 날이 왔으면 좋겟네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