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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 Bolivia) - 이상주의악마의 남미를 느끼다

자유여행스토리/남미스토리

by 트래블러랩 2017. 6. 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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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자 이상주의악마의 우유니 소금사막편 

 

 

하늘과 땅의 경계가 없는곳이 있다.

  볼리비아 서부에 자리잡은 우유니 소금 사막.
우유니시 서쪽 끝에 있어 우유니 소금 사막 이라 부른다.

태초에..


안덱스 산맥이 생기기전 이곳은 바다였다.  
그리고 안덱스 산맥이 융기를 하니 이곳은 호수로 남게된다. 
강수량이 많지않아 그대로 염분이 축척이 되고.. 
그렇게 물이 말라 소금만 남게 된다. 

물이 배수 되지 않는 지형이라 비가 오고나면 

하늘이 비춰져 환상의 풍경을 연출한다. 

 

신이 산다면 이곳 아닐까~

 

무려 경상남도 보다 약간 넓은 규모인데, 
소금 매장량은 약 100억 톤 이상이며, 매년 25만 톤의 소금이 채취되고 있다.   

 

그곳을 영상으로 느껴본다.

 

 

 

 

자유여행자들의 쉼터 여행연구소 엘투어랩.

:D

 

https://www.facebook.com/eltou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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