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카페) 도토리가든 - 도토리 요정이 살것같은 그릭요거트 카페

도토리가든

서울 종로구 안국역 근처의 그릭요거트 카페.

도토리 요정이 살것같은 지브리 감성같은 동화 감성 카페다.

 

 

*촬영 날짜 2022/12/10
(오래전의 콘텐츠는 상호 및 지역 명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주택 전체를 활용한 카페

도토리 모양의 빵들이 귀엽다.

이카페의 가장 유명한게 그릭요거트! 요거트에 각종 토핑을 올리고 지리산에서 공수해온 꿀과 벌집을 넣는다.

그릭요거트의 메뉴판.

음료 메뉴판. 아메리카노가 5000원이다. 커피만 마신다면 보통 이런 카페의 자리세를 생각하면 저렴한편.

브런치류도 판다.

2층 및 테라스와 별채까지 사용가능하고 매장 곳곳에 도토리 요정이 나올것 같은 감성으로 꾸며져 있다.

 

매일 08:00 - 23:00
주차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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