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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를 타고 가는 쿠바 로스 인헤니오스 계곡! - 이상주의악마의 중미를 느끼다

자유여행스토리/북미스토리

by 트래블러랩 2020. 2. 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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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06052400

 

쿠바의 남부 트리니다드 (Trinidad) ! 트리니다드역에서 로스 인헤니오스 (Los Ingenios) 계곡이라는 곳까지 증기기관차 투어를 할수 있습니다.
왕복 15cuc (약1만7천원) 정도 하구요

로스 인헤니오스 계곡에는 노예 사탕수수 농장으로 악명을 떨쳤던 이즈나가 유적이 있습니다.
증기기관차로 그곳까지 다녀올수 있어요~!

쿠바는 16세기 스페인식민지 시절부터 1886년 노예제도가 폐지 되기까지 슬픈 노예 역사가 있습니다.
이즈나가 유적에 한국인 낙서도 여러 보이는데 남의 문화재에서 그러지 맙시다 ㅠ
경건하게 다녀오세요 ㅠ 쪽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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