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이상주의악마님이 보고온
과테말라의 세묵 참페이 (Semuc Champey) 라는 곳입니다.
과테말라 북쪽 란킨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6~7km 떨어져 있습니다~
터키의 파묵칼레처럼 같은 석회암 지형입니다.
이 일대에 석회암 동굴도 많습니다.
오랜시간 계곡 물이 이렇게 만들었죠~! 실제로 지금도 계곡밑으로도 석회암 동굴따라 물이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중미의 깊은 숲속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멋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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